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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 20. 21:55
Writing a Picture. 2012.01.19















2012. 1. 17. 21:51
Writing a Picture. 2011.12.08





 








 
2012. 1. 17. 21:49
Writing a Picture. 2012.01.16














 
2012. 1. 17. 21:45
Writing a Picture. 2012..01.16















2012. 1. 6. 12:09
오필민 디자인, 2011.12.
<그대 아직도 부자를 꿈꾸는가> 표지손글씨:

























2011. 6. 24. 00:25
오필민 디자인, 2011.5.
<모든 가능성의 거리
> 표지일러스트:














표지시안 일러스트:






















2011. 6. 24. 00:22
오필민 디자인, 2011.3.
<그 사람과 나는 왜 항상 꼬이는 걸까
> 표지시안 일러스트:















표지시안 스케치:
















2011. 4. 15. 01:27
오필민 디자인, 2010.10.
<장, 따뜻해야 몸이 산다
> 표지일러스트:



                                              

표지시안 일러스트:












2011. 4. 7. 00:39
오필민 디자인, 2011.02.
<인간, 조직, 권력 그리고 어느 SW 엔지니어의 변
> 표지일러스트:








표지시안 일러스트:
















2011. 3. 26. 09:21
오필민 디자인, 2010.12.
<언더그라운드>
표지시안 일러스트:

















2011. 3. 26. 09:00
Writing a Picture. 2010.08.


































2011. 1. 21. 01:31
오필민 디자인, 2010.10.
<비밀 많은 디자인 씨>
표지시안 일러스트:

























2011. 1. 19. 01:27
오필민 디자인, 2010.10.
<처음 만나는 진보>
표지 일러스트:













표지시안 일러스트:










2011. 1. 15. 00:36
오필민 디자인, 2011.01.
<기초부터 다지는 커니의 안드로이드> 표지 일러스트:
















표지시안 일러스트:














2011. 1. 15. 00:01
Writing a Picture. 2010.08.







한장의 사진을 보고 그렸는데, 다르고 다르다.
누가 그일꼬?-.-










2010. 7. 23. 01:00
[iam]


북디자이너
 
신병근 shin, byoung keun

+82-10-9264-9206
designillust.net@gmail.com



활동
2013.1~현재   - 프리랜서 북디자이너
2010.8~2012.12 - <오필민디자인> 북디자이너
2009.3            -《탕나라 사람들》출간(시대의창 출판사)
2008.10~2010.7 - gcc방과후학교 디자인 놀이 교사
2007~2008       - 모닝글로리 노트 일러스트


학력
2010.8   - 한동대학교 일반대학원 문화미디어디자인학과 졸업
2007
.3   - 한동대학교 산업정보디자인학부 졸업


수상
2010   - 제5회 경향미술대전 시각디자인, finalist
2007   - 10th output international award, winners
2007   - 서울국제북아트페어, finalist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포스터 공모전, finalist
2006   - 601 아트북 프로젝트 2006, silver award
         - 제41회 대한민국산업디자인전람회, 부총리겸교육인적자원부장관상
2005   - 제40회 대한민국산업디자인전람회, 특선
2004   - 601 아트북 프로젝트 2004, finalist 2점
         - 제39회 대한민국산업디자인전람회,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상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국제공모전 대학부, 월간디자인상 / 일반부, 입선
2003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국제공모전 대학부, 특선
2002   - 제17회 서울일러스트레이터협회 전국공모전, 특선


전시
2007.12   - 서울디자인위크 신진디자이너 기획전 참가(서울, 코엑스)
2006.11   - 디자인대학박람회 참가(서울, 코엑스)
2006.12   - 옹알옹알 작품 전시회 개최(포항, 한동대)
2004.11   - 1st exhibition rejected 개최(포항, 한동대)











2010. 7. 15. 00:10
[iam]






2010년 7월, 졸업논문을 통과했다.

드디어  '석사학위 삼수생' 신분을 벗어나게 되었다.


그러나 나는

여전히 학생이다.


디자인 이전에 더불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는 학생이다.


그리고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방과후 디자인학교에서는 아이들과

디자인에 대한 생각을 주고 받기도 한다.

가끔 벽에 그림도 그린다.


또 다른 시작이다.

며칠 전 생각비행 편집디자인 담당 객원 디자이너

북디자인에 입문했다.


올해가 가기 전까지는

관계 속에서 발견한 삶의 행복을 그리고야 말테다.


하하하

이것 저것 배울 것이 많다.

그래서 다시 공부하고 있다.


나는

지금 여기서

여전히 학생이다.


100714

_뱅글벙글












2010. 6. 26. 14:41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빈스토리 커피숍 그림 작업이
다음 주 쯤이면 완료될 예정입니다.
조만간 촬영을 해서 업로드하겠습니다요!^.^

100626
_뱅글벙글










2010. 6. 19. 19:05
A Research on the Symbol Design and City Identity of Seoul
mainly on Hi Seoul Campaign. 2010
thesis for master's degree





국문초록

     서울시는 2002년에 하이서울을 제정하여 서울시 이미지를 세계일류도시로 제고하고자 다양한 홍보전략을 대대적으로 펼치고 있다. 그 결과 하이서울에 대한 시민의 인지도와 호감도는 일부 증가하였다. 그러나 하이서울은 친근하고 가벼운 서울시의 이미지를 전달할 뿐, 도시의 정체성이나 비전을 연상시키기에는 미흡한 점이 많다. 또한 하이서울이 상징물디자인으로서 서울이라는 도시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표상적 기능을 원활히 수행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많은 사람이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때문에 서울시는 도시 정체성에 부합하는 이미지를 정립하는데 부심하고 있다.
     도시 상징물디자인의 표상적 기능은 지역의 역사·문화적 전통을 잇는 장소의 정체성을 찾아 그것을 상징적으로 표현함으로써 지역을 대표하는 것이다. 따라서 도시 상징물디자인이 표상적 기능을 원활히 수행하려면, 상징물디자인을 기획·제정하는 과정이 역사성, 생태성, 시민중심성과 같은 도시 정체성의 요소를 반영해야 한다. 특히 하이서울처럼 슬로건을 기반으로 하여 제정한 로고타입 형식의 상징물디자인은 슬로건의 내용을 선정함에 있어서 도시 정체성의 요건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하이서울의 제정과정을 상징물디자인의 표상적 기능인 도시 정체성의 관점에서 검토한 결과, 역사성, 생태성, 시민중심성과 같은 도시 정체성의 객관적 기준을 깊이 있게 숙고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우선 디자인계획 수립 단계에서 필수적인 기초현황 조사나 여론조사가 부재하였다. 또한 시민공모방식의 특성상 공모로 접수한 후보안들은 서울시의 역사성과 생태성과 같은 전문성을 갖추었다고 보기에 부족한 점이 많았다. 시민공모제의 취약점을 보완하려면 그에 앞서 도시 정체성과 관련된 심사위원을 위촉하고 명확한 심사기준을 세워야 했으나, 심사를 담당하였던 서울특별시 마케팅자문위원 중에서 역사성과 생태성에 적합한 전문가를 찾아보기 어려웠다. 더구나 상징물디자인의 역사성이 대외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지를 검증해 줄 제도적 장치도 부재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최종 후보안에 대한 여론조사는 시민의 공감을 충분히 수용하지 못했고, 최종 의사결정 과정 또한 시민을 대표한다고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었다. 서울시가 하이서울을 제정함에 있어 목적에 부합하는 결론을 내기 위해 의사결정구조에서 과연 합의를 도출할 수 있는 기법을 이용하였는지 묻고 싶다.
     서울시가 하이서울 제정과정에서 도시 정체성의 객관적 기준을 반영하지 못하였던 이유는 상징물조례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현행 상징물조례는 상징물디자인을 추가하거나 변경하고자 할 때 공청회와 여론수렴 절차를 거치도록 명시되어 있을 뿐, 도시 정체성에 대한 객관적인 기준이나 도시 정체성을 찾기 위한 세부적인 조항은 명시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서울시가 2002년 당시 현행 조례를 따르지 않고 상징물디자인 제정을 집행하였던 것도 하이서울 제정과정이 도시 정체성의 객관적 기준을 반영하지 못하였던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당시 조례에 따르면, 상징물디자인과 관련된 자문위원회로서 서울특별시 상징물관리위원회가 존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시는 서울특별시 마케팅자문위원회를 신설하여 이를 통해 시민공모로 접수한 후보안을 자문 및 심사하도록 하였다. 서울특별시상징물조례중개정조례안 심사보고서는 서울시가 의회의 심사도 받지 않고 하이서울을 제정한 후, 하이서울을 활용하여 서울시 홍보활동을 활발히 벌이다가 뒤늦게 상징물디자인 관련 개정조례안을 제출하였다고 밝히고 있다.
     우리나라 수도 서울의 역사와 위상에 비추어 보면 하이서울과 같은 상징물디자인이 표상적 기능을 원활히 수행하여 서울시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것은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상징물디자인의 중요도에 비하여 그것을 제정하기 위한 제도적 밑바탕과 정책집행 과정은 다소 실망스러워 보인다.
     서울시 상징물디자인이 시민에게 사랑을 받고 외국인들에게 서울의 이미지를 원활하게 전달하려면 서울시의 정체성을 온전히 드러낼 수 있는 방향으로 정립되어야 할 것이다. 우선 상징물디자인을 제정하는 과정 자체가 아름답게 디자인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 서울시 정체성을 드러내는 것을 목적으로 상징물디자인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그것을 실현하는 제도적 뒷받침으로서 상징물조례를 재정비해야 할 듯하다. 또한 실적 위주의 상징물디자인 개발 방식을 지양하고, 전문가를 중심으로 서울시의 정체성을 드러낼 수 있는 프로세스를 전략적으로 구축해 나간다면 제도적 보완이 이뤄질 것으로 생각한다. 통합적 상징체계를 구축하고, 상징물디자인을 제정하는 전 과정이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된다면 표상적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ABSTRACT

     The City of Seoul is looking forward to renewing its image to be the worldly best city with various promotions since it started Hi Seoul Campaign in 2002. Thanks to the campaign citizens seem to ave more favorable image and interest about the city. However its transmitting friendly and mild image of Seoul, Hi Seoul largely lacks to bring up the city’s vision and identity. And many people are questioning if Hi Seoul successfully performed its representative function to show Seoul’s city identity as its designed symbol. Accordingly, the government still labors at establishing the image which fits Seoul’s city identity.
     City symbol design’s representative function is representing the locale by finding the identity of the locale’s historic cultural places and expressing it with symbolic image. Thus, it is important that the city’s planning and enacting process should apply city identity elements such as historic, ecological factor and citizen-centered approach to thoroughly perform city symbol design’s representative function. In particular slogan-based logo type symbol designs like Hi Seoul must give consideration on city identity elements in selection of the slogans’ content.
     After reviewing the enactment process of Hi Seoul in the viewpoint of city identity, it seems that the process did not give much consideration on objective standard of city identity such as historic, cultural, ecological and citizen-centered factors. First of all, absence of basic condition check and public survey which is necessary for design planning process was crucial. Moreover, nominees invited by public participation of course lacked the vital expertise on elements like history and ecology. To remedy the shortcomings of public participation method, the city government should have appointed professional panel of judges and set up concrete judging standard. However, it was difficult to find judges who are professional in history and ecology etc. among the Seoul marketing advisory committee, who were in charge of judging process. What’s more, there was no institutional strategy that could verify if symbol design’s historicity can be accepted internationally. Additionally, public survey on the finalists couldn’t fully buy citizen’s empathy, and the last selection process did not seem to represent the will of the citizen. It may be asked whether the Seoul government used rational consensus building process in order to fulfill the symbol design’s purpose.
     It seems that the reason why Seoul government failed to apply objective standard of city identity in its enactment process has come from the symbol ordinance. Current symbol ordinance only states to hold public hearing and go through consensus building process when changing or adding symbol design, but it does not specify about standard or specific clause on city identity.
     Besides, Seoul government’s not following the then current ordinance in 2002 was one reason for Hi Seoul enactment process did not apply objective standard of city identity. Although there was Seoul City symbol supervision committee according to the then current ordinance, Seoul government newly established the Seoul marketing advisory committee and went through with it on getting advice and judging process of publicly invited symbol design nominees. Incidentally, Seoul city’s symbol ordinance amendment evaluation report states that Seoul government enacted Hi Seoul and promoted activities using the campaign without receiving city council’s examination, and belatedly submitted ordinance revision plan related with symbol design.
     It is more than important that the symbol design like Hi Seoul perform its representative function thoroughly so that it could bring the city’s identity to light, especially when we consider the history and status of Seoul as the capital city of the nation. Yet, the enacting foundation and its process seems to be disappointment in comparison with symbol design’s importance.
     Hence, Seoul’s symbol design should be established in the direction to fully present Seoul’s identity in order to gain citizens’ affection and to smoothly deliver its image to foreigners. First of all, the symbol design process itself should be designed beautifully. For that, symbol design foundation plan should be established in purpose of showing city identity, and the symbol ordinance as an institutional supporting should be revised to fulfill the purpose. At the same time, complementary effect of institution might be more expected if Seoul government sublate the result-oriented procedure, but establish professional-oriented process in consideration with city identity with better strategy. Furthermore, if integrated symbolic system could be established and the whole process of enacting symbol design could be clearly open to the public, its representative function can be reinforced.









2010. 5. 15. 16:28
Election Design.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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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5. 8.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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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생각을 담아 힘껏 날개짓을 해봅니다.
하늘 높이, 그리고 멀리
우리가 꿈꾸는 자유롭고 행복한 세상에 닿을 때까지.













2010. 5. 8. 21:19
[etc]
Tiger & Rabbit Story. 2010
client: -
calligraphy


















2010. 4. 9. 23:39
Writing a Picture. 2010.03.31













2010. 3. 31. 21:00
Writing a Picture. 2010.03.31













2010. 3. 29. 18:33
Writing a Picture. 2010.03.29











머리 속이 한가득 차오르면
가상의 공간을 빌려 지우개질을 실컨 해댄다.
흠-하-

100329
_뱅글벙글










2010. 3. 28. 23:48
Writing a Picture. 2010.03.28




내 안에 괴물이 있다. 내가 바로 괴물.
이건 내가 아닐꺼야. 괴물이 커진다.
이건 내가 아니라고. 괴물은 더더욱 커지고 난 점점 더 작아진다.
괴물이 나를 삼키고 나는 괴물 뱃속으로 떨어진다.
한 없는 어둠 속으로 존재가 빨려 들어간다.
눈물이 흐른다. 나는 떨어진다. 작게 더 작게.
나의 존재는 사라질 듯 희미하게 남아있다.

100328
_뱅글벙글











2010. 3. 25. 23:38
Writing a Picture. 2010.03.25














2010. 3. 21. 21:38
Writing a Picture. 2010.03.21





스트레스비가 주룩주룩 내리면
오돌돌돌돌 기력이 쇠하고
스르르르르 눈이 감기는 증상이요-.-

흑!










2010. 3. 17. 17:59
Writing a Picture. 2010.03.17













2010. 3. 12. 23:16
Writing a Picture. 2010.03.12